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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원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한 뒤 20년째 사진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조선일보, 주간조선, 월간조선, 여성조선, 월간산 등의 매체를 거치면서 시사, 패션, 생활, 레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진 장르를 경험하는 행운을 누렸다. 번번이 기존의 틀을 깨는 데 실패하면서도 창의적 세상 보기를 멈추지 않는다. <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를 취재하면서 디자인은 세련된 형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화의 총체적 모습을 담는 작업임을 알게 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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