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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태법무법인 덕수 대표 변호사. 1980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6년부터 변호사 생활을 시작하였다. 1988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창립을 주도했고, 1989년부터 2002년까지 천주교 인권위원장을 역임했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일한 바 있다. 대표적인 형사사건 수행 경력으로는 1996년 가수 김성재 살인사건, 1996년 치과의사 모녀 살인사건, 2004년 송두율 교수 사건, 2007년 인혁당 사건 재심 및 손해배상청구 사건 등이 있다. 현재 격월간 《공동선》 발행인, 천주교 주교회의 사형폐지 위원장, 천주교 인권위원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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