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지식부 기자. 한국외국어대 졸업 후 매일경제에 입사해 편집국 정치부, 증권부, 산업부 등에서 근무했다. 청와대, 국회, 금융감독원 등을 출입했고 증권업계를 거쳐 전자, IT, 중공업 등 산업계를 취재했다. 《노무현 시대 파워엘리트》(공저), 《돈 버는 주식투자》(공저) 등을 저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