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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한나대학원에서 마케팅을 공부한 후 다국적 기업의 마케터로 일했다. 세계 여러 도시에 머물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다. 카페에서 글쓰기, 비 오는 날 책 읽기, 외국어 배우기, 낯선 도시의 골목길 걷기, 바닷가에서 석양 바라보기, 음악 들으며 해안도로 달리기, 비행기, 공항, 오로라를 좋아한다. 여전히 사랑 그리고 꿈을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서울에 취하다』『홍콩에 취하다』『동양과 서양이 함께 홍콩』『휘리릭 아이밥상』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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