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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놀기와 읽기가 만나면 세상이 변한다고 믿기에 일 년에 일만 명 넘는 전국의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밖에서 재미있게 놀아 보자고 유혹하는 작가다. 여름방학이 끝나면 겨울방학 계획을, 겨울방학이 끝나면 여름방학 계획을 세워야 일 년을 제대로 살아가는 기분이다. 살아갈수록 놀 시간이 줄어들어서 불만이지만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기에 오늘도 신나게 달리고 있다. 그동안 『자존심』 『나는 바람이다』 『수평선 학교』 『남극곰』 등을 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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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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