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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포슬리노만화가로, 25년간 만화와 그래픽 소설 작업을 했다. 1989년부터 연재한 ‘킹-캣 코믹스’ 시리즈는 그의 대표작으로, 동시대 만화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미국 만화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이그나츠(Ignatz) 상을 수상했다. 그의 만화는 “간략한 몇 줄의 글과 단순한 그래픽 선으로 정제된 느낌을 주며, 삶의 소박한 기쁨을 알게 해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인 아내와 함께 덴버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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