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음악가. 서울의 홍대앞 음악 씬에서 활동하며《두리반》식당의 철거 반대 투쟁에 연대하였습니다. 이후로《민중엔터테이너》야마가타 트윅스터로 활동 중이며 서울역 뒷편 언덕길에《만유인력》이라는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가 아는 한받이라는 인물은 마음이 따듯한하지만 그 안에는 차가운 리듬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부끄럼있지만 춤추길좋아하는 아직도 노동자그리고 앞으로도 민중의 삶꾼 노래꾼이 될것이다. 그리고나의친구일것이다 - 박힘찬 2010-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