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해경북 산골에서 태어나 지경을 점차 넓혔다. 대구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고 대학은 서울에서 다녔다. 직장 생활은 강남 테헤란로 부근에서 했고 그 이후 미국의 남부와 동부에서 공부했다. 대학에서는 신문방송학을 전공했지만 정작 직장 생활은 증권회사에서 했다. 외환위기 직후 한국을 탈출해 미국으로 건너가 언론학과 국제정치학 등을 공부했다. 2006년 귀국해 모교에서 BK 박사후 과정을 지냈고 한국언론재단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했다. 현재 대구경북학회 총무이사와 한국언론학회 분과 간사를 비롯해 학회와 학회지 등에서 일을 한다. 저널리즘학연구소, 코리아 다이알로그, 저널리즘혁신포럼 등에도 참가한다. 글로벌 저널리즘, 뉴스외교, 뉴스리터러시, 뉴스학 및 동아시아공동체 등에 관심이 많다. 지금은 대구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영남일보>, <허핑턴포스트>와 <신문과방송> 등에 틈틈이 기고를 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