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후 CP_ 아마존을 위해 목숨 걸고 편식하는 PD
현재 MBC 시사교양국 1부장으로 있다. MBC 입사 이후 여성 PD로는 최초로 《PD수첩》 연출을 맡았습니다. 그 외 《성공시대》, 《와-e 멋진 세상》 등을 연출하고, MBC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시리즈를 제작했다. 채식을 하면서부터 환경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1995년 PD연합회에서 주는 ‘올해의 PD상’을, 2001년 《이산, 두 여자 이야기》로 ‘아시안TV어워즈 다큐멘터리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진만 PD_ 아마존에 다녀온 훈남 PD
1996년 MBC에 입사하여, 《우리시대》, 《PD수첩》, 《닥터스》, 《네버엔딩 스토리》, 《2009 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 《아마존의 눈물》 등을 연출했다. 《2009 휴먼다큐 사랑-로봇다리 세진이》로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수상하였다.
김현철 PD_ 아마존에서 죽을 뻔한 PD
1997년 MBC에 입사하여, 《PD수첩》, 《불만제로》, 《2006 휴먼다큐 사랑-나는 사랑일까》, 《갯벌 그 후 10년》, 《아마존의 눈물》 등을 연출하였다. 《불만제로》로 ‘한국방송대상 정보공익 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