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 정권과 이슬람 문화 등에 관해 글을 써왔다. 두 번의 암살 기도로부터 목숨을 구했으며, 『이란의 여명』이 2006년 정부 선정 우수도서 대상작으로 발표됐지만 수상을 거부하여 큰 이슈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