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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김연일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1년

최근작
2021년 5월 <너에게 나를 심어 보낸다>

김연일

강원도 원주 출생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 상담심리 전공
27년간 중등 교사로 재직
시집으로 『눈이 부시다 산다는 것이』, 『학교야, 쉬어가자』

현재 원주에서 다담심리상담소 운영 중

cafe.daum.net/DADAM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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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눈이 부시다 산다는 것이> - 2010년 2월  더보기

발걸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서 변변치 못한 감정과 상상의 물꼬를 열고 시랍시고 쓰며 여기까지 왔다. 내 안의 것을 알지 못하면서 밖의 것을 알려고 하는 것, 나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밖의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이 자신과 세상과의 관계를 오도하게 되는 일이라는 생각에 내 안으로 들어가 많은 시간들을 나에게 천착하며 살아왔다. 너무 내 안에 갇혀 있는 글들이 아닌가 하여 조금은 머쓱하다. 제대로 다듬지 못해 거칠고 정성을 다하지 못하여 조심스럽기도 하다. 향기를 풍기지 못하는 글들을 내놓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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