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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 가이케냐, 나이로비 출신의 헌법학자로 유엔의 네팔 개발 프로그램에서의 헌법 자문, 캄보디아의 ‘인권에 관한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리’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유엔 산하에서 캄보디아의 인권 문제에 관여하다가 2008년 캄보디아 정부와의 마찰 이후 유엔 사무총장 특별 대표직을 사임하기도 했다. 현재는 홍콩 대학 법대 명예교수로 있다. 여전히 여러 개도국의 헌법 제정과 개정 과정에 국제 전문가로 참여하고 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케냐 헌법심의위원회’와 케냐의 제헌의회 격인 ‘케냐국민회의’ 의장직을 역임했으며, 아시아 인권 헌장 초안을 작성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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