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삶과 여행에 관심이 많은 선생님은 글쓰기와 스포츠에도 많은 애정을 갖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프랑스에서 발간되는 일간신문인 <르몽드>에서 문화부, 경제부 그리고 ‘책의 세계’ 부문에서 일을 했고, 스포츠부에서도 12년 동안 일을 했답니다. 지금은 글과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