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에 창립해 한국사회를 보편적·역동적 복지국가로 만드는 일에 노력하고 있다.
복지국가 북유럽의 사례가 보여주는 것처럼 복지국가가 곧 행복사회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보고,
시민들의 자유권·정치권을 넘어 사회권을 확보하기 위해 정책개발 및 교육연구, 시민참여 활동 등에 힘쓰고 있다.
『복지국가혁명』,『신자유주의를 넘어 역동적 복지국가로』, 『내 아이가 살아갈 행복한 사회』,『복지국가는 삶이다』, 『복지국가정치동맹』,『의료민영화논쟁과 한국 의료의 미래』 등 10여 권의 복지국가 도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