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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23년째 날마다 글과 씨름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평행이론 같은 8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미국인들도 잘 모르는 그 발견을 《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로 썼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DNA를 비교한 《초월하는 애플, 추월하는 삼성》도 펴냈다. 소년시절에는 화가를 꿈꿨고, 커서는 IT 관련 발명특허를 몇 개 냈다. 법대를 다녔으나 글쓰기를 좋아해 신문 투고를 일삼다가 기자가 됐다. 2001년 여야 정당의 국고보조금 불법 사용을 세무 자료로 입증한 특종기사를 썼다. 그걸로 정치자금법을 개정시켰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번 받았다. 다문화현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획기사를 썼다. <레인보우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창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미와 울림이 있는 글로 세상을 감동시켜 보겠다는 꿈을 접지 않고 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오피니언부 부장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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