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창훈

최근작
2015년 4월 <라이언>

이창훈

23년째 날마다 글과 씨름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의 평행이론 같은 8가지 공통점을 찾아냈다. 미국인들도 잘 모르는 그 발견을 《잡스처럼 꿈꾸고 게이츠처럼 이뤄라》로 썼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DNA를 비교한 《초월하는 애플, 추월하는 삼성》도 펴냈다. 소년시절에는 화가를 꿈꿨고, 커서는 IT 관련 발명특허를 몇 개 냈다. 법대를 다녔으나 글쓰기를 좋아해 신문 투고를 일삼다가 기자가 됐다. 2001년 여야 정당의 국고보조금 불법 사용을 세무 자료로 입증한 특종기사를 썼다. 그걸로 정치자금법을 개정시켰고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두 번 받았다. 다문화현상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획기사를 썼다. <레인보우 다문화어린이합창단> 창단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재미와 울림이 있는 글로 세상을 감동시켜 보겠다는 꿈을 접지 않고 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 오피니언부 부장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라이언> - 2015년 4월  더보기

세월호 세대를 위한 영혼의 기상곡을 쓰고 싶었습니다. 그들이 암울한 현실을 박차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희망의 행진곡을 말입니다. ‘그가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았다면 그래서 한층 더 연민을 느꼈으리라. 그 아이들을 찍어 누른 권위주의적이고 경직된 세대 구조에도 일말의 책임을 느꼈으리라.’ 퇴계가 안타깝게 희생된 아이들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그 또래 아이를 택해 빙의가 된다는 설정을 떠올렸습니다. 세대 이기주의, 세대갈등의 문제 해결이라는 큰 줄거리를 엮어 보았습니다. ― 작가후기 中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