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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후쿠나가(Cary Fukunaga)영화감독.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 대학을 졸업한 후 극작가, 감독, 촬영감독으로서 전세계를 돌아다닐 정도로 영화를 사랑했던 그는 첫 장편 영화 데뷔작 <신 놈브레>를 통해 2009년 제25회 선댄스 영화제 감독상, 제20회 스톡홀름 영화제 최우수 첫 장편상과 FIPRESCI 국제비평가상, 제63회 에든버러국제영화제 신인감독상 등을 휩쓸며 헐리우드의 천재 신예감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한 바 있다. 온두라스 출신 가족의 위험한 불법 이민 여정을 그린 문제작 <신 놈브레> 이후, 2년 만에 <제인 에어>를 연출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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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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