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 첫손자를 본 후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나머지 하나 꽁당이>, <백 마리의 배고픈 개미> 등이 있다. 현재 미국 몬태나 주 보츠만에 살면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