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김경숙

최근작
2018년 7월 <빗소리 시청료>

김경숙

2007년 《월간문학》으로 등단.
한국바다문학상, 해양문학상 수상.
시집 『소리들이 건너다』 『이별 없는 길을 묻다』
『먼 바다 가까운 산울림』 『얼룩을 읽다』 등.
산문집 『우리시대의 나그네』.
서울디지털대 문창과 졸업.
현 지헌야생화 연구소장.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빗소리 시청료> - 2018년 7월  더보기

나무는 자신을 버려서 몇백 년 서있는 기둥이 되고 물은 천지 생명들을 먹여 살리고 외려 자신은 사라지듯 다 없어졌지만 다 있듯, 무화無化 물과 나무가 변화하듯 시詩들도 그러하길 바라지만 각자의 의중에서 살고 죽는 일 그 일에 캄캄한 두 손을 모읍니다 2018. 봄. 마루금을 모종하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