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디자인을 전공했으나 책이 좋아 책 디자이너가 되었다. 고양이의 호기심과 미끈한 미적 감각으로 세상 만물을 사진과 일러스트, 디자인과 연결 지어 사고하며 꾸준히 작업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남자는 초콜릿이다>, <마법의 앵무새 루이지토>, <농담 사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