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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 귄지그(Thomas Gunzig)1970년 벨기에 브뤼셀 출생. 리얼리즘에 기반을 둔 판타지, 부조리한 현실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자유분방한 상상력을 지닌 천부적인 이야기꾼으로 평가받는다. 『8월을 향해 기우는 불안정한 상황』(1993)으로 브뤼셀 젊은작가상을, 『어느 완벽한 2개 국어 사용자의 죽음』(2001)으로 빅토르 로셀 상과 클럽 메디테라네 상을 수상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동물원』 『만 리터의 완전한 공포』 『더 나은 삶을 위한 조합』 등을 발표하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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