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설가로 1905년 <보스턴 아메리칸>에 ‘생각하는 기계’라 불리는 반 도젠 교수를 주인공으로 한 <13호 독방의 비밀>을 발표했다. 대표작으로는 <생각하는 기계> 시리즈인 <13호 독방의 비밀>, <빨강 실>, <사라진 목걸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