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자랐고, 15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지금도 끊임없이 어린이들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때로는 익살스럽게, 때로는 부드럽게 행복한 순간들을 그려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