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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보명중앙일보 교육섹션 ‘My Study’ 기자. ‘선생님이 되면 잘 어울리겠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교사를 꿈꿨다. 서강대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깨달아 교생실습 때는 논술교재를 손수 만들어 수업을 했다. 한 때 교사 임용시험을 준비했으나 진로를 전환, 언론인의 길을 걷고 있다. 교직이수 경력과 교생 경험을 살려 교육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입학사정관제와 영어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교육 선진국 대사들의 부인과 인터뷰해 문화관광부 <위클리 공감>, 도로교통안전공단 <신호등> 등의 잡지에도 기고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들과 함께 서울시내 주요 대학을 돌며 입시전략을 분석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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