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ing_life@daum.net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여행, 농사, 연극 등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은 수필집 『나에게로 가는 여행』을 냈습니다. 그동안 번역과 편집을 해왔습니다. 옮긴 책으로 『소공자』, 『미국인 교육가 엘라수 와그너가 본 한국의 어제와 오늘 1904~1930』이 있습니다. 텃밭을 가꾸며 글 쓰며 사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