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연합교회 담임목사이며, 기독교TV CTS‘김형민 목사의 청년 독수리 300’프로그램의 MC다. 과거 중동 선교사로 사우디에서6년간 선교한 경험이 있다.
“대형 집회 초청 1순위! 젊은 세대를 이끄는 강력한 카리스마!” (<월간조선> 2012년 2월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아는 김형민 목사의 모습이다. 하지만 김 목사가 여린 순 같은 동심의 사람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복음은 동심에서 나온다는 것이 그녀의 목회철학이다. 동심의 연장은 행복이라는 것이 그녀의 인생철학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가 가는 곳마다 청년들이 구름떼처럼 모인다. 바로 이 책은 이 시대 청년들의 가슴을 복음으로 끓어오르게 한 김형민 목사의 영성을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