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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준1994년 아시아경제신문에 입사. 사회부와 문화부를 거쳐 현재 사진부 에디터 겸 여행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이 땅의 아름다움을 찾아 내 나라 구석구석을 누비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이 달의 가볼 만한 곳’ 선정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잠을 깨는 캠핑장의 아침이 좋아 취재를 나설 때마다 텐트를 챙겨가는 열혈 캠퍼이기도 하다. 공저로 <수첩속의 풍경>, <여행기자들이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1·2·3>이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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