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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선영화평론가. 아동·청소년극단을 거쳐서 청주대학교에서 연극연출을 전공했다. 한국 영화평론가협회 신인 평론상에 입선했고, KT 시나리오콘텐츠 공모전 우수상(2007), 경상북도 시나리오 공모전(2006)에서 수상했다. 영진위 시나리오마켓에서 <하모니카 옥수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앵그리 영맨>(2005)이 추천을 받았다. 막둥이 시나리오 공모전 최종심에 오른 후 <한강>(2003) 시나리오 개발 작업에 참여했고, 미라신코리아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2003), 영화감독협회 필름 디렉터 시나리오 공모전(1999)에서 수상하였다. <더 트윈스>(2017) 원안, <동반가족>(2016) 영진위 후반작업 지원작 선정, <레쓰링>(2014) 각본. 저서로 『배우 미학』(2019),『배우 신성일』(공저, 2007), 《종교와 평화》 월간 신문 영화 칼럼(2017∼2018), 평론으로 “기획코미디 어떻게 볼 것인가”, “김혜수 연기론”(2015)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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