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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사이 아리나(寶彩有菜)일본 히로시마에서 태어나서, 오오사까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일본에서 대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명상 지도자이자 수필가다.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명상법을 계발해서 지도한 지 십여 년 정도 되었다. 현재는 주로 도쿄를 중심으로 오오사까, 나고야 등지에서 호우사이 명상모임(寶彩瞑想會)을 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과학적 명상방법을 지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30여 권의 명상 관련 서적을 출간하였는데, 명상으로 얻은 깨달음을 토대로 하여 인간의 심리를 깊이 있게 통찰하는 책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작은 이완 명상법>, <편안하게 깨닫는 방법>, <그럭저럭 좋을까??>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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