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왕실 홍보 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실비아 왕비를 인터뷰하면서, 치매에 관한 어린이책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굳혔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척 중에 치매를 앓는 분이 있어, 좀 더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