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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한종마흔 살에 둘째 주호를 낳아 인생의 행복을 다시 찾은 평범한 건축가 아빠. 2009년 지금은 건축설계사무실 ‘STUDIO 2105’를 열어 열심히 주호 학비를 벌고 있고,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에서 학생들과 씨름하며 설계 강의도 하고 있다. 몇 년 전 네덜란드에 일 년간 머물며 건축의 꿈을 키우고자 혼자 유럽 여행을 하기도 했다. 주호가 장가가기 전에 한번 제대로 된 건축 작품을 만들고 싶은 소망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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