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1996년 <현대시>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맨홀과 토마토케첩> <웃는 나무> <웃기는 짬뽕>을 썼다.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 2020년 3월 더보기
창을 연다,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