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국내저자 > 사진/그림

이름:서영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11월 <씻는 게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해요?>

서영경

대학에서 조형예술을 전공했으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잘못 뽑은 반장』, 『오총사 협회』, 『나는 개구리의 형님』, 『누가 우모강을 죽였을까』, 『도서관에서 사라진 아이들』, 『어떻게 숨을 쉴까?』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꿈을 키워 준 비눗방울> - 2009년 11월  더보기

비눗방울을 가만히 들여다보세요. 한 아이가 웃으며 비눗방울을 불고 있을 거예요. 그 아이는 바로 슬픔을 꿈으로 이겨낸 비눗방울 공연가 팬양입니다. 비눗방울을 타고 왔다가 어느새 우리 마음 안에 들어온 소년, 팬양입니다. 속상한 일이 있거나 마음이 울적한 날엔 눈을 감고 무지갯빛 영롱한 비눗방울을 떠올려보세요. 그러면 비눗방울 요정들이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일 거예요. “우린 비눗방울 왕자 팬양이 보낸 요정들이야. 팬양이 넌 정말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전해 달래.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며 웃으면 그 사람도 널 생각하며 활짝 웃을 거래. 웃어 봐. 네가 웃으면 세상이 정말로 환해질 거야!” _ 작가의 말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