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 공부를 했다.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조카들과 바캉스를 보낼 때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즐거움을 발견했다. 지금은 모든 연령의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그녀는 밀랑 출판사의 잡지들과도 협력하여 함께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