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태어난 블라디미르 라둔스키는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로 뉴욕과 로마를 오가며 지내고 있어요. 아내와 두 딸, 그리고 강아지와 함께 평화롭게 살고 있지요.『오줌싸개 꼬마』『평화는 무슨 맛일까』 등을 쓰고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