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메신저 , 고경환 목사는 최고가 아닌 최선의 꿈을 꾸는 꿈쟁이다. 열네살 나이에 남미 파라과이로 건너가 이민 생활을 경험한 그는 누구보다도 인생에서 갖는 꿈의 위력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그의 메시지는 언제나 ‘나와 세상을 변화시키는 꿈의 사람이 되자’는 비전을 역설한다.
청년 전도사 시절 에콰도르에서 교회를 개척하였고,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교역자로 9년간 사역한 후 순복음원당교회를 담임하기까지 그의 목회는 성령의 인도함으로 이룬 꿈의 역사였다.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비전으로 세상을 이기는 힘을 전하는 그는 작아도 멋진 꿈으로 희망의 싹을 틔우는 행복 메신저로 한국 교회 부흥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