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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정이야기를 담고 나눌 때가 가장 신납니다. 나눈 이야기들이 오래오래 어린이들 곁에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쓴 그림책으로는 《오늘은 무슨 날?》, 《뚜껑 뚜껑 열어라》, 《오찍이》, 《따라따따 자동차》, 《엄마는 따뜻해》 등이, 창작동화로는 《부끄럼쟁이 꼬마 뱀》, 《소원 들어주는 풍선껌》, 《다짜고짜 할머니》, 《똥덩어리 삼총사》, 《열려라, 돈나무!》, 《못 말리는 친구 사건》이 있습니다. 《아무거나 문방구》로 제28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대상을 받았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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