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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대한민국 대표 탐사전문 기자. 2005년 ‘삼성X파일’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수상하였다. 1995년 MBC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등을 거쳐 <카메라출동>, <시사매거진 2580>, <미디어비평>, <사실은>, <손바닥뉴스> 등 심층보도 프로그램에서 일했다. 역대 정권의 굵직한 권력형 게이트를 고발했는가 하면 ‘연예계 노예계약’, ‘전두환 비자금 추적’, ‘방탄 군납비리’, ‘방송가 뇌물커넥션’ 등 숱한 특종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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