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 한 후 영국에 건너가 신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잠시 목사로 일하다 유학원을 설립하여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 낸 후,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남겨둔채 산중 수행자의 길로 들어섰다. 지은책으로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 <숨겨진 예언> <과거로 부터 온 여행자> <한번만 읽으면 나도 역술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