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최고의 독립 레이블 Labrador Records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요한 앙거가르드(Johan Angergard)와 그의 오랜 음악 동료인 보컬 캐롤리나 콤스테트(Karolina Komstedt)의 신스팝 듀오. 한국에는 2002년 셀프 타이틀 앨범 <Club8>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