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성원대학을 두 번 다니느라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출판계에 발을 디딘 후 줄곧 책 만드는 일을 하는 한편 간간이 일본어 번역을 해왔다. 책을 옮길 때면 해석에 그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 의문을 가진다. 이 책을 번역하며 히가시카와에 매료되어 직접 찾아가 보려 작정했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해 실현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도쿄 골목골목 누비기』, 『프라하 골목골목 누비기』, 『심플 인테리어 레시피』 외 여러 권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