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당시 상하이에서 성장한 리청은 1985년 중국을 떠나 버클리대학에서 석사학위, 프린스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2002년 현재 해밀턴대학 정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의 재발견 Rediscovering China>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