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심장을 가진 지도자인 스탠 톨러는 역동적인 지도자요, 작가이며 30년 이상 경영 일선의 경험이 있는 국제적 연사다.
웨스트 버지니아 주의 웰치 라는 시골 산동네에서 자란 스탠은 자신의 첫 지도자 경험은 17세에 오하이오 주 뉴아크의 웨스트사이드 교회에서 교역자가 되었을 때라고 기억한다. 활동적인 담임 목사요 텔레비전 사회자이며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그는 자신의 삶을 바쳐 활기차고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는 비밀을 나누고 있다.
매년 스탠은 미국 전역에서 전략적 계획과 청지기 정신, 전도, 조직 경영 분야에서 수천 명의 지도자를 훈련시킨다. 그는 「행운의 절반, 친구」와 「스팸 세상에서 나 지키기」,「드림의 비밀」을 포함해 70권 이상을 쓴 작가다.
리더십과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로 톨러 리더십 센터(Toler Leadership center)의 사무총장이자 오클라호마의 나사렛 트리니티 교회의 담임목사이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몰라 허둥댈 때, 마음의 문이 자꾸 닫히려고 할 때, 몹시 좌절했을 때, 진정으로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을 때 펼쳐서 읽어보렴. 부모님이나 선생님, 친구들과 돌려 읽어도 좋아. 정답은 아니더라도 지리멸렬한 너의 삶에 선명한 원칙을 제공해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