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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여진

최근작
2017년 3월 <너도 꽃이로구나>

이여진

1942년 전남 해남군 화원면에서 출생하여 여섯 살에 목포시로 이사, 목포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하고 병역을 필한 후 공직생활을 했다. 월간 「문예사조」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문학생활을 시작했으며 2017년 현재 한국문인협회와 안양문인협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공무원 퇴직 후 거주지인 안양에서 복지관, 노인대학 등에서 <한글교실>, <문예교실> 등의 강의를 하며 시니어 명예복지사로 봉사활동중이다.

■ 저서
시집: 제1집 『혼돈의 세월, 못다한 노래』
제2집 『별의 연가』
제3집 『저 눈물 江 건너』
제4집 『너도 꽃이로구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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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너도 꽃이로구나> - 2017년 3월  더보기

세 번째 시집 [저 눈물江 건너]를 2011년에 발표하고 횟수로 6 년 만에 네 번째 시집 [너도 꽃이었구나]를 출판을 하게 되니 참 감회롭습니다. 세월이 그만큼 지났으니 갈고 닦아 훌륭한 작품을 보여 드려야 할 텐데 한 결 같이 서툰 작품을 세상에 내 놓으려니 마음이 영 착 찹 하고 부끄럽습니다. 세월에 쌓인 연륜만큼 가슴에 恨만 쌓이고 그 쌓인 恨 서툴게 표출하는 참 어설픈 시인. 혼돈의 세월동안 갈팡질팡 헤매 이던 나그네 길에 속으로 삭인 恨 덩어리 풀어내는 참 힘든 결단으로 네 번째 시집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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