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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쓰무구(橋本紡)미에 현에서 태어남. 1997년 제4회 전격소설대상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하여《리버스 엔드》《달이 반쪽 뜨는 하늘》 시리즈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때문에 많은 독자들로부터 그가 여성 작가라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2006년에 《유성이 사라지기 전에》를 발표한 이후, 일반 문학 작품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아홉 개의 이야기》《이제 곧》《벚꽃나무》《일루미네이션 키스》등의 작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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