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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 (Werner Tiki Ku"stenmacher)

최근작
2025년 2월 <나의 완벽한 비서 대본집 1-2권 세트 전2권>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Werner Tiki Ku"stenmacher)

전 세계에 팬을 가진 베스트셀러 저자, 독일 강연자 협회 ‘명예의 전당’에 오른 독일 최고의 인기 강연자, 일러스트레이터, 칼럼니스트, 라디오 진행자, 개신교 목사 등, 베르너 티키 퀴스텐마허의 활동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다양한 방식으로 폭넓게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그는 자신이 가진 재능을 총동원해 다른 사람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삶의 목표라고 말한다. 특히 그가 2001년에 집필한 《단순하게 살아라》는 40개국에 수출되어 1000만 독자의 삶을 변화시켰고, 국내에서도 50만 부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토록 많은 사람에게 더 나은 삶으로 가는 길을 안내했음에도 불구하고, 행복의 열쇠를 찾고자 하는 그의 고민은 멈추지 않았다. 좀 더 단순하고, 좀 더 탄탄한 근거 위에 서 있는 행복의 마스터플랜을 찾고자 한 것이다. 수년 동안 각종 책을 탐독하고 현명한 사람들을 만나 조언을 구한 끝에, 그는 마침내 뇌과학에서 그 답을 찾았다. 우리 뇌가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에 매료된 그는 몇 년에 걸쳐 뇌과학 공부에 몰두했고, 뜻밖에도 감정의 뇌, 대뇌변연계의 잠재력과 매력에 빠져들었다. 인간의 뇌에서 늘 칭송받는 이성과 논리의 영역도 중요하지만, 감정의 영역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 힘을 활용하는 법을 익힐 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행복에 다다를 수 있다는 것을 그는 깨달았다.
《생각에 지친 뇌를 구하는 감정 사용법》은 이런 깨달음 위에 쓰인 책이다. 저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능력을 십분 발휘해 대뇌변연계를 ‘림비’라는 귀여운 캐릭터로 재탄생시켜, 감정의 뇌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부각시켰다. 타고난 스토리텔러인 퀴스텐마허의 뇌과학 이야기는 쉽고 재밌을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바로 오늘부터 당신의 시간을, 업무를, 관계를, 인생을 변화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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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성경대로 살아라> - 2011년 4월  더보기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 지금 당신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은 당신 생애의 가장 중요한 책 중 한 권이 될 것입니다.” 나를 둘러싼 이 모든 것은 다 무엇을 위한 것인가? 나는 왜 사는가? 어떻게 하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가? 영적인 언어로 말해서 어떻게 하면 신을 경험할 수 있는가? 인문학, 신학, 혹은 사회문제가 벽에 부딪칠 때마다 머릿속에 물꼬를 터준 것은 항상 텍스트로서의 성경으로 되돌아가기였습니다. 『성경대로 살아라』는 성경의 이런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려는 취지에서 씌어졌습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성경에는 인간이 신과 나눈 경험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경험 가능한 신을 위한 입문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발밑의 보물을 주워 올릴 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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