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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파크(Nick Park)<동물원 인터뷰>, <전자바지 소동>, <양털도둑>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애니메이션상을, <거대토끼의 저주>로 아카데미 최우수 장편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아드만 설립자 피터 로드, 데이빗 스프록스턴과 함께 아드만 스튜디오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빵과 죽음의 문제>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2008년 크리스마스에 BBC One 채널을 통해 방영되어 1425만명의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각본은 <전자바지 소동>, <양털도둑>을 공동 집필한 바 있는 밥 베이커와 공동으로 작업했다. 1997년, 대영제국훈장 3등장을 수여받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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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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