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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티얼(Oliver Tearle)문학교수이자 ‘책 사랑꾼’. 영국 러프버러대학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같은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허핑턴포스트〉의 문학 블로그에 글을 연재했으며, 블로그 ‘흥미로운 문학: 문학적 흥미로움의 도서관’과 11만 명이 구독하는 트위터 계정을 운영 중이다. 《옥스퍼드 영어사전》, 영국도서관, 영국박물관,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Times Literary Supplement)〉 관계자들과 TV쇼 제작자, 작가, 코미디언, 저널리스트, 정치가, 학자 등이 그를 팔로하고 있다. 그가 가장 뿌듯하게 여기는 일은 오래된 책의 향기를 묘사하는 단어인 ‘비블리오즈미아(bibliosmia)’를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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