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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슈라더(Maria Schrader)독일 하노버 출신. 1983년 하노버 시립 극단에 입단했으며, 이후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막스-라인하르트 학교에서 본격적인 연기 수업을 받았다. 1988년 코미디 <로비칼리폴>을 집필해 직접 출연을 한 것이 배우 활동의 시작이다. 이후, 다양한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줬던 마리아 슈라더는 1995년과 1999년 바바리안 필름 어워드와 페더럴 필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1999년에는 막스 파르베르복 감독의 <에이미와 야구아>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 은곰상을 받기도 했다. 또한 이스라엘 작가 제루야 샬레브의 소설을 원작으로 레일라 스티엘러와 공동 집필한 영화 <불륜의 시간>으로 감독 데뷔를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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