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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동양의 단아함을 두루 갖춘 김희선은 2007년에 '스타 품절녀'로 팬들의 아쉬움과 축복 속에 결혼해, 2009년에 첫째 딸 연아를 출산했다. 1993년에 '공룡선생'으로 드라마에 데뷔한 그녀는 국민드라마로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목욕탕집 남자들', '미스터 큐', '토마토', '요조숙녀' 등과 영화 '와니와 준하', '신화' 주연으로서 고공행진을 계속해 오다가, 연아의 육아를 위해 브라운간을 잠시 떠났었다. 그녀를 그리워하는 많은 팬들의 기다림 속에 2012년, 드라마 '신의'와 영화 '전국: 천하영웅의 시대' 통해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예능 프로그램까지 넘나들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한 모습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있다.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여전히 공주 연아 양과 함께 즐거운 일상을 그리며 행복한 해피맘으로서의 나날을 노래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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