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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디칠로(Tom DiCillo)뉴욕대에서 연출을 전공한 후 동문인 짐 자무시 영화의 촬영감독으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1991년 직접 쓴 시나리오와 브래드 피트를 고용해 만든 감독 데뷔작 <자니 수에드 Johnny Suede>으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5번이나 제작이 무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겨우 완성한 두번째 영화 <망각의 삶>을 완성하게 된다. 이후 발표한 <달빛 상자>로 베니스영화제, 선댄스영화제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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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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